나에게 주어진 하루하루
2024.03 메모로 와인 비첸향 육포 과일치즈
디용데용
2024. 3. 8. 16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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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일을 땄을때 뭔가 무늬가 있으면 작은 비밀상자를 열어 본 듯한 느낌때문일까.
비싼 와인이건 저렴한 와인이건 와인을 딸 때마다 코르크 마개 버리는게 왜이리 아쉬울까.
안주는 트레이더스에서 산 과일치즈와 비첸향육포
비첸향 육포는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 와사비와 함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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