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.09 여주 골프장 루트52 컨트리클럽 ROUTE52 COUNTRY CLUB
티업시간이 일러서 새벽같이 도착했다.아직 캄캄한, 가장 어둡다는 동트기 전.생긴 지 얼마 안 된 골프장이어서 그런지주변 상점이 거의 없어서 갑자기 나타난 기분이었다. 화장실, 락커, 파우더룸..뭐니 뭐니 해도 시설은 역시 가장 최근에 생긴 게 최고인 듯하다. 스타트광장 나가는 길에 ATM과 지폐교환기가 있다.동선은 참 좋은데 NH만 있는 것이 좀 아쉽.. 조금 이르게 도착해서 나가본 새벽시간의 스타트 광장은까만 하늘에 별이 떠있고 아무런 소리도 나지 않는 낭만 그 자체였다.가을 골프는 땡빚을 내서라도 가야 한다더니.... 크...가을날 이 하늘, 저 구름, 이 색감을 눈에 담지 않는 것은 너무 억울한 일이다.날씨가 24시간 서포트해 주니 필드도 그린도 상태는 두말하면 입 아픈 컨디션.골프를 잘 못 쳐도..
나에게 주어진 하루하루
2024. 11. 12. 00: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