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.04 부천 옥길동 커피향이 그득한 그날 COFFEE & DESSERT 커그날
아직 주변에 입주가 채 끝나지 않은 건물이지만 역곡천 근처에 갈만한 까페가 있다. 일상속 작은 휴식 from cafe 커그날 open 08:00 (10:00 sat) close 20:00 (21:00 sat) 천장 높은 실내공간에 앞에 공원이 있어 답답하지 않고 한적하니 좋다. 이제 키오스크 주문은 일상 매일 플라스틱 테이크아웃컵, 가끔 부지런떨면 개인 텀블러 사이를 오가다 가끔 매장에서 예쁜 유리잔에 담긴 커피를 마시면 그 자체로 기분이 좋다. 매자 자체에서는 까페 이름만큼 커피향이 그득하지는 않았던듯...ㅎㅎ
먹는게 남는거에요/CAFE&BAKERY
2024. 4. 17. 08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