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에는 수영을 좀 자주 가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
보름이 지나도록 아직 한 번도 못 갔다.
남은 날짜 중에 명절연휴, 임시공휴일도 많아
휴관일을 빼고 나면 오늘을 포함해서 11일밖에 남지 않았다;;;
뭐 한다고 이리 바쁘고, 왜 이리 내 안의 게으름은 강한지 TT_TT
남은 11일 중에라도 별 일 없으면 가도록 스스로 독려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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